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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ngle-family house in the environment of private pension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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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향기 작성일18-04-17 14:35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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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꽃들이 함께 하고 있는 세미원 *
세미원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있는 자연정화공원이다. 세미원의 어원은 물을 보면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觀水洗心 觀花美心) 옛 말씀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말씀과 걸맞게 세미원은 흐르는 한강물을 보면서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자는 상징적인 의미로 모든 길을 빨래판으로 조성하였고, 수련과 연꽃들을 보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선조들이 연꽃을 보고 마음에 느낀 바를 읊은 시와 그림들을 함께 전시하였다.
또한, 세미원은 대표적인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으로서, 경기도로부터 약 10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조성하였다. 면적 18만㎡ 규모에 연못 6개를 설치하여 연꽃과 수련·창포를 심어놓고 6개의 연못을 거쳐간 한강물은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뒤 팔당댐으로 흘러들어가도록 구성하였다.
* 세미원의 볼거리들 *
공원은 크게 세미원과 석창원으로 구분되는데, 세미원에는 100여 종의 수련을 심어놓은 세계수련원·수생식물의 환경정화 능력을 실험하고 현상을 교육하는 환경교육장소·수련과 연꽃의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여 실험하는 시험재배단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항아리 모양의 분수대인 한강 청정 기원제단·두물머리를 내려다보는 관란대(觀瀾臺)·프랑스 화가 모네의 흔적을 담은 ‘모네의 정원’·풍류가 있는 전통 정원시설을 재현한 유상곡수(流觴曲水)·‘수표(水標)’를 복원한 분수대·바람의 방향을 살피는 기후관측기구인 풍기대 등도 있다.
석창포 온실인 석창원에는 수레형 정자인 사륜정과 조선 정조 때 창덕궁 안에 있던 온실 등이 전시되어, 조상들이 자연환경을 지혜롭게 이용하였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펜션에서 차로 약 30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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